지나가는 길에 조그마한 고추밭..
초록 잎 사이로 붉게 물들어가는 고추가 달려있고,
매운 입맛을 가진 새들을 내 쫓으자..
어설프게 허수아비가 위태로이 서있네요..
배릿내 마을.. 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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