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갯깍주상절리 해식동굴.. ^^

희동이(오월의 꽃) 2014. 4. 15. 00:30

 

 

 

 

 

 

 

 

 

 

 

 

 

 

 

 

 

이번엔 더욱 길고 큰 동굴이..

이 곳은 뻥 뚤려있었다..

때마침 그 곳에서 쉬고 있던 동네 주민에게 무슨 동굴인지 물어보니..

소동굴이란다..

쇠쿨이라고 한것 같기두하구요..

옛날 소들이 지나가던 동굴이라 이렇게 이름 지어졌다구 한다..

 

기암 절벽이 참으로 웅장하고 신기하네요..

 

 

 

 

 

올레8코스 갯깍주상절리.. 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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