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리 오름에서 바라본 야경..
서쪽의 세심한 불빛의 향연..
그리고 정물오름의 존재감..
더욱 애타게 맘속으로 들어오는 불빛 풍경들..
그리고, 그때 그녀..
도너리 정상.. 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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