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걷는 길위에는..

희동이(오월의 꽃) 2014. 3. 8. 00:30

 

 

 

 

 

 

 

 

풍경이 있고..

지나감을 아쉬워하는 이가 있었다..

 

 

 

 

 

 

 

올레8코스, 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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