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찾아간 밤의 노꼬메..
살랑살랑 흔드는 정상의 억새길을 걸어..
빛나는 마음을 여는 노꼬메 정상..
이날은 그 중 젤루 환한 야경을 볼수 있는 날이였다..
그 멋진 야경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으나..
삼각대를 갖고온다는걸 깜빡..깜빡.. ㅠㅠ
벅찬 맘과 함께 담에 또 오리라..
밤의 노꼬메..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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