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살은 진실된 사회성.모래보다 더 진실됨의 작은 집합체.]
하나하나 너무나 작습니다.
작은 하나를 현미경으로 바라보듯이 마음의 돋보기로 바라보면
그것조차 더 작음으로 나눌수 있죠.
이렇듯 끝이 없습니다..
우리가 제일 크다고 , 작다고 믿는순간..
진실됨은 끝나버립니다..
정의하지 마십시요~
알수없는 세상이닌깐...
[모살은 진실된 사회성.모래보다 더 진실됨의 작은 집합체.]
하나하나 너무나 작습니다.
작은 하나를 현미경으로 바라보듯이 마음의 돋보기로 바라보면
그것조차 더 작음으로 나눌수 있죠.
이렇듯 끝이 없습니다..
우리가 제일 크다고 , 작다고 믿는순간..
진실됨은 끝나버립니다..
정의하지 마십시요~
알수없는 세상이닌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