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의 파란 섬광이 섬뜩이는걸 보았습니다..
나무사이로 빛추는 불빛..
시원한 바람과 함께 느껴지는듯..
야경을 바라보는 그녀를 바라봅니다..
절물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바람을 느끼다.. 08092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려니에서.. ^^ (0) | 2014.01.10 |
---|---|
조릿대.. ^^ (0) | 2014.01.06 |
빗속으로.. ^^ (0) | 2014.01.04 |
좌보미 (0) | 2014.01.03 |
몰려옴.. ^^ (0) | 2014.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