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절물 오름에서 바라본 야경.. ^^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 5. 00:30

 

 

 

 

 

 

 

 

 

 

 

시내의 파란 섬광이 섬뜩이는걸 보았습니다..

 

나무사이로 빛추는 불빛..

 

시원한 바람과 함께 느껴지는듯..

 

야경을 바라보는 그녀를 바라봅니다..

 

 

 

절물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바람을 느끼다.. 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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