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만해도..
귀엽고..
이뿐 갤러리하우스..
그때는 안의 마음을 못 느껴지만..
이 다음에 그 속내음을 느껴보고 싶은곳이다..
여전하길 바라며..
북촌한옥마을, 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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