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하루고양이..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9. 4. 00:30

 

 

 

 

 

 

 

 

 

 

겉으로 보기만해도..

귀엽고..

이뿐 갤러리하우스..

 

 

그때는 안의 마음을 못 느껴지만..

이 다음에 그 속내음을 느껴보고 싶은곳이다..

 

여전하길 바라며..

 

 

 

 

북촌한옥마을, 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