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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열망하며..: 북한 친구들아! 안녕? 나 제주에서 온 현미야.. 빨리 통일이되면 너네한테 말을 배우고, 너네가 나에게 말을 배워.. 그러면 너네.. 나 내가 없어도 기억날거야.. 2009.1.12 제주 현미.. 임진각.. 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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