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년 10월13일 Twitter 이야기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0.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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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리움의 하얀 물결 뒤로.. 점점 멀어져갑니다.. 기억 또한 세월이 더해져 잊혀져 가겠죠!! 하지만, 이날의 좋아던 추억을 끌어 안고서 언젠가 또 다시 찾아올것 같습니.. http://t.co/b37HVM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