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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어느 집..: 소박하면서 아기자기, 알록달록 이뿐 마당.. 이 곳 주인의 맘이 따뜻하다는게 느껴집니다.. 닮고 싶을정도로.. ^^ 가파도 올레길, 100411 http://t.co/wxTTg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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