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어무이.. 해녀상..
주위에는 풍차들이 용심히 바람개비질을 하고 있네요..
저곳 정장에서 맛난 점심을 먹구..
주변 경치 감상중..
한경 해안도로 풍경과 함께..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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