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우산이 주인공인듯..
선명한 우산 앞으로 오름사랑님들의 흔적들이 멀어집니다..
초점에 연하게 그려지듯..
비내림의 지워지는 듯..
나의 시선에서 멀어지는 님들 풍경..
비오는 물영아리.. 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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