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년 7월8일 Twitter 이야기

희동이(오월의 꽃) 2012. 7.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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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저수지..: 걸어가는 우리를 비춰주는 드넓은 저수지..에서 곰솔 나무 옆에 있는 멋진 나무를 바라보고.. 무덤의 비석처럼 고요히 그곳을 지키고 있는 돌 의자...를 바라봅니다.. http://t.co/ZLpi3rz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