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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추자에서 상추자로...: 쭈욱 뻗은 다리...보니.. 걸었던 다리.. 어렸을때 놀았던 문어게임의 풍경들... 펼쳐진 풍경들... 다 못돌아본 아쉬움을 등대전망대 정상에서 눈으로.. http://t.co/PWV3ae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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