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마음속의 넝쿨을 생각해본적 있으신지요 . .
소심한 마음의 넝쿨은 저만치 앞서 자라고.
소중했던 추억은 회색빛 넝쿨가지가 되어
마음속 깊이 자리를 잡습니다.
알고보면 모두 같은 마음으로 시작된것들인데 . .
자꾸만 안타까운 오해의 방향으로 향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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