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년 4월26일 Twitter 이야기

희동이(오월의 꽃) 2012. 4.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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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검멀레..: 바다 바람이 밀 물처럼 불어 올라와 풀들을 눕히고.. 풀들은 우리를 향해 손짓하듯 흔들거립니다.. 서로 부대끼며 사는 풀들속의 우리의 모습도 그려보구요.. 서빈.. http://t.co/9yxtf4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