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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 봄의 풍경을 담으며 올라간 유건에 오름 정상 쉼의 여유.. ^^: 구름이 마치 나의 시선과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는것 같다.. 얼마전 파한 무밭은 약간의 초록짐이 황토색과 어울려져있고.. 제주도의 밭인 듯한 곳은 돌담의 검정과 어울리듯 검었게 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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