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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불..: 유난히도 고요했던.. 바람도 잔잔.. 함덕 서우봉 해변의 파도도 잠잠.. 빛의 흐름도 잠잠.. 심지어 공기의 흐름 조차 잠잠했던 그날 밤.. 해변을 따라, 날카롭고.. http://t.co/mPAog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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