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1년 12월24일 Twitter 이야기

희동이(오월의 꽃) 2011. 12.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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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와 친구: '우린 너무나 달러!' '하지만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건 서로가 너무나 닮았죠!'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http://t.co/yRrg7b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