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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 : 가는 길에 놀멍 쉬멍 걸으멍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애벌레 한마리.. 지나가는 사람들 발에 밟히지 않을까.. 굴러가는 자동차 바퀴에 치이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http://t.co/BpazDu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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