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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 어둠에서 점점 밝아가는 백약이 오름 새벽 산행.. ^^: AM 05:58.. 슬슬 어둠이 물러가고 있다.. 나의 흔들리는 마음에.. 하늘의 별빛마저 흔들리는데.. 검정과 붉음의 경계선 위로 하양과 파랑의 이어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풍경의 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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