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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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무관심..
희동이(오월의 꽃)
2011. 9. 13. 10:36
너무나 흔해서..
그래서 이름조차 모르는..
그저 그래 하며..
지나치기만..
가세오름, 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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