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함께한 그대가..

희동이(오월의 꽃) 2011. 6. 12. 00:30

 

 

 

 

 

 

 

보고싶다

 

꽃처럼 환한

그대가 보고싶다

 

 

 

 

길섶 나그네, 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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