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일출..
희동이(오월의 꽃)
2011. 1. 14. 00:30
일출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날카로운 하늘의 가름..
세상의 윤곽을 서서히 나타내는 햇살..
당신은 어떠한가요?
어떤 생각에..
잠기어..
높은오름, 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