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누린내풀..
희동이(오월의 꽃)
2011. 1. 9. 00:30
누린내가 났었나요??
알알이 아직 안피어난 둥근 봉우리..
할퀴듯 갈고리 모양으로 피어난 꽃이 반반 섞여 있네요..
물찻 & 사려니 숲길, 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