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눈 똥그란 친구들..

희동이(오월의 꽃) 2016. 5. 27. 00:30







눈 똥그랗게 떠 나를 쳐다보는 마포걸레 친구들..


 
방금 걸었었던 마라도는 점점 멀리에..

 
서로 기대며 젖은 머리를 말리는 마포걸레 넷친구들..

 
 
 
 
 
마라도~가파도..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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