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애타게..

희동이(오월의 꽃) 2016. 4. 15. 00:30









마라도가 보이는 해안길을 지나자..


우리가 애타게 그리워하던 보리밭이 보입니다요..





가파도..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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