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벛꽃 길..

희동이(오월의 꽃) 2016. 3. 14. 00:30

















바다에서 마을로.


점점 지는 벚꽃길..

 
아직도 이뿌게 피어나있는 벚꽃..

 
그리고,

낙화..

 
지면 그만인걸..

 
 
 
 
 
olle 5 route..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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