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희미한 오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1. 2. 00:30
알오름을 내려가는 곳에서..
지미봉을 병풍으로 놓아 막아둔 종달리 마을들이 희미하게 보인다..
말미알오름.. 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