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오름에서 오름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0. 27. 22:01

 

 

 

부드럽고 낮아 보이는 알오름을 오르니..


저 멀리 한라산이 희미하게 그려지고..

나와 가까이로 오름과 모든풍경들이 선명하게 다가온다..

 

 

 

 

말미 알오름.. 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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