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다른세상에서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0. 5. 00:30
살아서도 알콩달콩 모여 살았을터..
죽어서도 알콩달콩 모여 이웃의 안부를 전하는 듯함에 따뜻하기가..
모든것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날이였다..
둔지오름.. 1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