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안개의 품..
희동이(오월의 꽃)
2015. 6. 12. 00:30
오름을 오르기전에 그곳의 모습을 모른다..
금방 사라질 듯..
맘껏 담으라고 서성이는 안개..
안개가 좋아질려고 한다..
백약이.. 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