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이(오월의 꽃) 2015. 4. 24. 00:30

 

 

 

 

앞에 보이는 오름이 높은오름..
주변 오름 중 제일 높은 오름이라 이름이 '높은오름'입니다..

 

자연과 하나되는 올레님들..

이날의 풍경과 바람..

그리고 사람의 향기를 맘속에 담으며 내려갑니다..

 

 

백약이.. 0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