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이(오월의 꽃) 2014. 11. 29. 00:30

 

 

 

 

 

진달래밭 가기전 1400고지 급경사 계단에 이르렀다..

 

예전에 올때마다 이 구역이 힘들었다는 기억이..

이날은 예전에 비해 덜 힘들었다..

왠지..

주변 풍경에 매료되어 힘든 내색이 단풍색에 흡수된듯 하다..

 

 

 

 

성판악 코스.. 0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