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단풍낙엽길..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1. 11. 00:30

 

 

 

 

 

초록 풍경 아래로는 단풍이 늘어져있다..

 

곳곳, 단풍돌길을 걸며..

앞으로 펼쳐질 한라산 단풍나무를 기대한다..

 

 

 

 

성판악..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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