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마라도와 가파도..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0. 13. 00:30
친구여..
내가 빌려준 1억9천5백10만6천7백30원..
가파도 되고..
마라도 되여게..
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