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누운 강아지풀..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0. 7. 00:30
바닷 바람에 짓눌린 강아지풀..
저 멀리 바다의 능선이 곡선진걸 보니..
세상이 둥굴긴 둥굴다..
마라도.. 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