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숲속 터널길..
희동이(오월의 꽃)
2014. 7. 10. 00:30
저 속으로 한없이 들어갔다 나오구 싶네요..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때론..
혼자서..
걷기에..
길은..
항상 가는이의 곁에 있고..
어디든 길이 나있다..
숲속학교 등하교 숲길..
이 등교 숲길을 따라 걸어나가보니..
숲속학교 등하교 시간은..
숲이 있을때까지..
물찻 & 사려니 숲길.. 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