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이(오월의 꽃) 2013. 9. 15. 00:30

 

 

 

 

 

 

 

 

 

 

도너리 오름에서 바라본 당오름 풍경..

아직은 안가봤지만 조만가 가볼 그곳..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도너리 오름에서..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 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