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바닷가 우체국..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9. 14. 00:30
여기엔 자그만한 우체국..
바다로 들어가고..
바다를 나올때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전하고 싶은 맘이 더욱 간절해짐을 느낀다..
소라의성 바닷가 우체국, 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