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우리집 화분..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9. 8. 00:30

 

 

 

 

 

 

 

 

 

 

줄리페페는 잘 자라고 있고..

패랭이는 잘 자랄듯 하다가 더위와 잦은 장마에 쓰러지고..

허브는 위태로이 자라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식물도 사랑이 필요한가보다....

 

 

 

 

화분, 20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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