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벗 같은 풍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3. 6. 17. 00:30
혼자면 외로울까봐..
오름이든..
동물이든..
산소든지..
가까이에 서 있는가 보다..
통오름, 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