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이(오월의 꽃) 2012. 2. 19. 00:30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는 그날에..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