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이(오월의 꽃) 2011. 12. 10. 15:56

 

 

 

 

 

 

 

 

오늘의 개막작은..

 

멋진 남자 정우성의 좋은..

악랄 연기 이병헌의 나쁜..

코믹 발랄 송광호의 이상한..

 

 

수많고 유난히도 밝게 반짝이는 별빛 밤 하늘 아래..

우리는 포근한??

 

 

 

 

 

 

구리반지`s house.. 090919